‘무한도전’ 최시원 “정말 식스맨이 되고 싶다. 나는 바보다. 빈틈이 많다”

‘무한도전’ 최시원 “정말 식스맨이 되고 싶다. 나는 바보다. 빈틈이 많다”

기사승인 2015-03-21 20:28:55

[쿠키뉴스] 최시원이 무한도전 식스맨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최시원은 “정말 식스맨이 되고 싶다. 나는 바보다. 빈틈이 많다”고 말했다. 또 “무한도전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최시원은 내친김에 외모 몰아주기에도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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