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니엘, 몸개그에서 터미네이터 흉내까지

‘무한도전’ 니엘, 몸개그에서 터미네이터 흉내까지

기사승인 2015-03-21 20:32:55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쿠키뉴스] 니엘이 무한도전 식스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니엘은 등장부터 웃음을 안겼다. 의자에서 떨어지는 몸 개그를 선보인 것. 니엘은 이외에도 터미네이터 속 로봇을 따라해 폭소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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