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박진영 외모 우리와 가장 잘 맞는다”

‘무한도전’ 유재석 “박진영 외모 우리와 가장 잘 맞는다”

기사승인 2015-03-21 20:47:55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쿠키뉴스] 프로듀서 박진영이 무한도전 식스맨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찾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진영은 “데뷔한 지 21년 됐다. 그동안 무한도전에는 한 번도 못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식스맨에서)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현재는 그럴 것 같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하지만 외모적인 부분은 우리와 잘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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