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서장훈 “억울해서 나왔다”

‘무한도전’ 식스맨 서장훈 “억울해서 나왔다”

기사승인 2015-03-28 19:31:55
"MBC‘무한도전’ 캡처"

[쿠키뉴스] ‘무한도전’에서 서장훈이 식스맨 후보로 발탁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식스맨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오늘 저는 다른 마음으로 왔다”고 말하며 등장했다. 그는 “오늘 저는 다른 마음으로 왔는데 괜히 저를 거론해서 굉장한 욕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왕 욕먹은 거 나와서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주절주절 설명을 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냥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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