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강아지와 나는 도찐개찐~♬""...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뒹굴뒹굴 하는 강아지"

"[쿠키영상] ""강아지와 나는 도찐개찐~♬""...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뒹굴뒹굴 하는 강아지"

기사승인 2015-04-01 16:00: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미시간주 버밍햄에서 베이글 공장을 경영하는 부부.
이 부부가 자식처럼 사랑하는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강아지라고는 해도
그레이트 데인 종으로 몸집이 꽤나 크죠.
하지만 하는 짓은 딱 아이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엄마에게 투정부리는 아이와 같은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오늘 아침의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가 대부분입니다.

아침을 여는 모습은
강아지나 나나 도찐개찐~♬ [출처=Ray Prevo]
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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