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오카인스의 모친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아이가 더 나은 곳으로 떠났다""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오카인스는 일반인보다 노화속도가 8배 빨라지는 선천성 조로증을 앓아 '100세 노인의 몸인 10대 소녀'로 일반에 알려졌다. 그는 투병활동 중에도 직접 조로증 알리기와 기금 마련에 힘써왔으며 14세 때는 자서전 '나이보다 일찍 늙기'(Old Before My Time)을 펴내기도 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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