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30분경 동파 방지를 위해 배관을 감싼 보온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에 탔고, 검은 연기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4분 만인 낮 12시20분께 완전히 꺼졌다.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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