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회현면 대정리 야산의 소나무 5그루가 재선충병에 걸려 벌목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도와 산림청은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발생지역 3㎞ 내의 소나무류를 정밀검사하고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키로 했다.
또 소나무류 이동을 금지하기 위해 군산시 회현면과 옥산면 등 2개 면·10개 리를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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