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부문은 △최우수 트랜젝션 뱅킹 서비스 제공 은행(Best Transaction Bank, 9년 연속 수상) △최우수 자금관리 서비스 제공 은행(Best Cash Management Service Provider, 3년 연속 수상) △최우수 구조화 무역금융 서비스 제공 은행(Best Structured Trade Finance Bank) △최우수 재무 및 운전자금 솔루션 제공 은행 - 중소기업 부문(Best in Treasury & Working Capital ? SME: 2년 연속 수상)
△최우수 자금관리 솔루션(Best Cash Management Solution) △최우수 자금관리 솔루션-중소기업 부문 2개사(Best SME Cash Management Solution)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 관계자는 ""‘더 에셋’이 매년 주관하는 ‘트리플 A 어워즈’는 우수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아시아 금융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관 및 은행에 수여하는 상으로, 고객이 작성한 서면 추천서와 고객 인터뷰 등 엄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며 ""
앞으로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