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중국인 여자친구 B(30)씨와 함께 이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B씨는 ""정오께 6층 방에서 말다툼을 벌이고 헤어지자고 말하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ckb@kukinews.com fb.com/10000731752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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