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밴드 피아가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밴드 피아가 오는 7월 4일
코믹스 브이홀에서 6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홈커밍(HOME COM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아의 ‘홈커밍’은 2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이번 공연을 통해 6집 앨범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르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피아 멤버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피아의 음악적 이미지를 시각화해 라이브의 감동을 두 배로 전하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피아의 단독 콘서트 ‘홈커밍’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하나프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rickonbge@kmib.co.kr

[쿠키영상]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 폭발' 너구리는 도우려는데 주인은 울상...무엇이 문제였나?


[쿠키영상] ""오일 좀 발라주실래요?"" 비키니 섹시 미녀에게 남자 성기(?)가 느껴진다면? (몰카)

[쿠키영상] ""제발 이러지 마!"" 심장 쫄깃해지는 고층빌딩 난간에서의 파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