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16년 동안 매일 자신의 사진을 촬영해 기록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미국의 예술가인 JK 켈러(39)는 22세 때부터 16년 동안,
사회적 실험의 일환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해 왔는데요.
자신의 22세~39세 사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편의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빠르게 넘어가는 켈러의 얼굴과 머리카락은
그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여실히 보여주는데요.
시간에 따라 변하는 안경과 헤어스타일, 의상 등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컬러는 웹사이트에
“매일 보는 나 자신의 차이점을 찾아보기 위해 사진 찍기를 시작했다”며,
"이 프로젝트는 20 ~30 년 이상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프로젝트의 확대 진행을 예고했습니다.
이 실험이 마무리되는 날,
켈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출처=유튜브 SusanMil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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