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러닝머신 위를 열심히 달리는 멍멍이.
주인의 응원에 힘입어 속도를 내어 보는데요.
하지만 이내 기운이 딸리나 봅니다.
조금씩 속도가 줄더니 잔꾀를 부리는데요.
뒷다리는 러닝머신 프레임에 고정해 둔 채
앞발만 레일에 올리고 열심히 달리는 척을 합니다.
너, 딱 걸렸어!"
주인의 불호령이 떨어지자
다시 네 발 모두 레일에 올리고 열심히 뛰는 멍멍이.
요령 피우고 싶은 멍멍이와 얄짤없는 주인,
왠지 웃음이 '픽' 나오네요. [출처=유튜브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위조’인데 언론 인터뷰까지?…‘천재소녀’ 김정윤 미스터리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등 11명 상태 불안정
[이 형 내거] 하이브리드형 아이돌 엑소 디오, 혹은 연기자 도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