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샤론 스톤으로 변신… ‘원초적 본능’ 재현

걸스데이 유라, 샤론 스톤으로 변신… ‘원초적 본능’ 재현

기사승인 2015-06-26 16:12: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세계적인 섹시스타의 대명사 배우 샤론스톤으로 변신했다.

2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있는 유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유라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흰 구두를 신은 긴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원초적 본능’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유라의 예쁜 다리가 섹시스타 샤론스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판단해 샤론스톤 따라잡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다음 달 6일 오후 4시30분 KBS월드체육관 제1체육관에서 정규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걸스데이 데뷔 5주년을 기념한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를 가질 예정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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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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