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장은 그러면서 “(청와대는) 밖에서 보는 것처럼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흐름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서실장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선 “저도 충분히 대통령께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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