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중국 정식 데뷔 쇼케이스 개최… 중국어 버전 ‘에러’ 선보인다

빅스, 중국 정식 데뷔 쇼케이스 개최… 중국어 버전 ‘에러’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5-07-16 09:4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빅스가 중국에서 첫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빅스가 오는 18일 중국 광저우 중산기념당에서 ‘2015 빅스 더 퍼스트 쇼케이스 인 광저우(2015 VIXX The First Showcase In Guangzhou)’라는 타이틀로 첫 쇼케이스 공연을 개최하여 중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스는 앞서 지난 7일 중국과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국에 ‘에러(Error)’의 중국어 버전 음원을 발매하며 대륙 진출 신호탄을 쏘아올린 참. 빅스는 이번 개최되는 중국 첫 쇼케이스에서 중국어 버전 ‘에러’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중국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빅스는 이어 오는 8월에는 국내에서 데뷔 후 두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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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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