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오블리비언’이 톰 크루즈의 내한에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1일 OCN은 오후 10시 50분에 영화 '오블리비언'을 편성했다.톰 크루즈는 주연인 잭 하퍼 역을 맡았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외계인 침공 이후 잭 하퍼가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에서 마지막 정찰병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발견한 우주선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톰 크루즈는 지난달 31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홍보로 내한해 멋진 팬 서비스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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