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아육대’서 고꾸라져 부상… “큰 부상 아냐, 다시 녹화 합류”

마마무 문별, ‘아육대’서 고꾸라져 부상… “큰 부상 아냐, 다시 녹화 합류”

기사승인 2015-08-10 14:00: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부상당했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오전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 참여한 마마무의 문별은 육상 경기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 현장을 목격한 팬들은 “문별이 고꾸라져 얼굴을 다쳤다” “문별이 울었다”등의 현장 소식을 SNS로 전하며 걱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문별이 넘어져 턱을 조금 다쳤다”며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살짝 멍이 든 정도여서 지금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다시 녹화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아육대’는 오는 9월 추석연휴 방송 예정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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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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