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신인 6인조 그룹,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로 데뷔… 차별화 전략

판타지오 신인 6인조 그룹,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로 데뷔… 차별화 전략

기사승인 2015-08-10 16:00: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가 판타지오의 신인 보이그룹 출연 소식으로 화제다.

‘투비컨티뉴드’에 출연하는 6명의 남자 배우는 바로 판타지오에서 새롭게 데뷔하는 6인조 보이그룹의 멤버. 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로 구성된 이들은 출중한 외모와 음악성까지 두루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꼽히며 웹드라마를 통한 프리데뷔로 관심을 모았다.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는 여타 아이돌과는 데뷔부터 차별화하겠다는 판타지오 측의 야심만만한 전략이다.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탄탄한 완성도와 대중성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일반 웹드라마 제작비의 2.5배를 투입해 웹드라마로서는 ‘블록버스터급’규모를 자랑한다. 여주인공 아린 역에는 배우 김새론이 낙점됐다. 오는 18일 오후 6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편이 연속 공개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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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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