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아기의 여린 손톱을 깎아주는 일,
여간 신경 쓰이는 작업이 아닌데요.
작은 손가락에 상처라도 날 새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아기의 손톱 깎으려는 아빠.
손톱가위가 미처 손가락에 닿기도 전에
아야~~♥"
아기의 귀여운 엄살이 터집니다.
가위만 가져가면 "아야~~ 까르르~~"
반복되는 아기의 장난에 아빠는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절로 엄마 미소 짓게 하는 엄살쟁이 아가의 애교,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Pri-Fla-E-Marcelinha Dos Santos Iw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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