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대신 ‘군도: 민란의 시대’ 편성

‘삼시세끼 어촌편’ 대신 ‘군도: 민란의 시대’ 편성

기사승인 2015-09-19 08:07: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최근 ‘삼시세끼: 정선편’이 종영을 맞은 가운데 손호준이 어촌편 시즌 2의 고정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16일 tvN 관계자는 손호준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다음달 5일 만재도에 들어가서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촬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손호준은 고정멤버로 참여하기 때문에 이후 진행될 촬영에도 함께한다”며 “손호준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손호준은 1월 어촌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어촌편 시즌 2가 방영되기 전 빈자리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가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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