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패션피플 허수아비’는 김현철의 ‘그대니까요’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코스모스의 음색과 창법을 듣고 ‘기억상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등을 부른 가수 거미로 추정했다.
한편 ‘패션피플 허수아비’는 랩퍼 사이먼 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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