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지막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내달 8일부터 aT센터서 열려

올 마지막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내달 8일부터 aT센터서 열려

기사승인 2015-09-21 11:39: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다온전람이 주최하는 올해 마지막 베이비페어 ‘제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다온전람은 2015년 마지막 행사인 만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증정 및 임산부, 육아맘을 위한 세미나와 체험이벤트를 진행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재 제12회 서울 임신 출산 유아교육전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홈페이지(www.seoulbaby.co.kr)를 통해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사전등록자는 무료입장뿐만 아니라 추가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다.

또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한 이벤트인 D라인 사진대회를 개최한다. 임신기간 중 촬영한 D라인 사진을 카카오스토리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차병원 제대혈보관권, 미고 유모차, 레이퀸 소독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입장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양재동 aT센터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과 연결돼 있다. 차량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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