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안전특별위원회는 재난예방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안전처의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한다.
안전처는 예방안전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등 9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1년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예방안전특별위원회에 참여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난안전관리를 사후 대응·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pi0212@kmib.co.kr
[쿠키영상] 건널목 사각지대에서 튀어나온 여학생과 충돌한 오토바이 '아찔'
[쿠키영상]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한데 뒤엉켜'…이색 축구 경기
[쿠키영상] 표범 vs 악어, 물속 사투의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