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패션 브랜드' 연설

래코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패션 브랜드' 연설

기사승인 2015-10-22 17:59: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19일부터 프랑스 릴리에서 개최되는 ‘책임성 있는 경제를 위한 세계포럼(The World Forum for a Responsible Economy)’에 연사로 초청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의는 매년 10월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포럼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 유명인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도요타 77년 역사상 첫 외국인 부사장인 디디에 르로이(DIDIER LEROY), 하이네켄의 아프리카, 중동지역 책임자인 폴 스탠저 (PAUL STANGER) 등 세계 저명 인사들이 연설했다.

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Let’s Rethink Fashion’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패션브랜드의 지향점을 래코드의 사례를 들어 연설했다. 래코드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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