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우수한 코칭활동을 추진하고, 사내 코칭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2015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직원들의 잠재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매니저들의 코칭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주제별 코칭트레이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직원의 역량 및 리더십개발, 성과관리 등의 주제로 총 5회의 코칭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교육과 사내시스템을 바탕으로 영업매니저들은 근무시간의 60% 가량을 코칭에 집중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주도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어 그룹 코칭 세션에 참여한 이창재 부장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매니저들이 직원을 코칭하면서 겪었던 어려운 부분들을 공유하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사안을 바라보고 더 나은 코칭법을 도출함으로써, 매니저로서 한 단계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인사부 유선미 상무는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중요한 기업 전략이며, 직원들이 우수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추는 것은 회사의 핵심 성장동력이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적인 코칭문화를 만들고 이를 위한 시스템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것이며, 직원들이 실력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업계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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