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후 1∼4시에 도심을 지나는 지하철 2,3,4호선 운행을 13회 늘리고 1∼5호선에서 비상차량을 6편 대기시킨다고 13일 밝혔다.
광화문과 시청, 종각 등 도심 주요 10개역에는 안전요원을 147명 추가 투입한다.
승객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에는 일부 출입구를 닫거나 무정차 통과시키기로 했다.
광화문과 시청광장 주변 도로가 통제돼서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하게 되면 관련 상황을 SNS(트위터 @seoultopis)로 실시간 공유한다.
시는 집회 전후로 도심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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