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정수장 건설 프로젝트 첫 수주

포스코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정수장 건설 프로젝트 첫 수주

기사승인 2015-11-17 13:37:55

"[쿠키뉴스= 이연진 기자] 포스코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처음으로 정수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업체 차크막다쉬와 1160억여원(1억달러)의 마리 정수장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마리 주에서 낙후된 정수장을 없애고 일일 처리량 12만㎥ 규모의 정수장과 24㎥의 취수장을 신규 건설하는 사업이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신규 정수장 건설을 위한 설계, 구매, 시공 및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m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대우인터내셔널이 기자재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lyj@kuki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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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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