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창업역량을 보유한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과정은 내년부터 운영된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과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테크노 창업과정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 창업 클리닉, Global Explorer 등의 실재 창업에 필요한 필수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경남과학기술대와 협의해 운영되며 제반경비는 남동발전이 부담한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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