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정형돈, 입원 관심 받는 것 부담스러워 매니저에게만 알렸다… 추측 자제해달라”

FNC “정형돈, 입원 관심 받는 것 부담스러워 매니저에게만 알렸다… 추측 자제해달라”

기사승인 2015-11-19 20:1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정형돈이 불안장애 증세를 호소하며 방송 하차를 선언한 다음 날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추측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정형돈이 방송 중단을 알린 날이 12일이다”라며 “ 입원은 그 다음 날 했다. 현재도 입원 중이고 며칠 더 입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형돈의 입원 사실은 소속사 직원들조차 몰랐다고. 관심이 부담스러워 매니저에게만 언질했으나 계속해 관심이 지속돼 정형돈으로서는 곤란한 상황이다.

또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SBS ‘한밤의 TV연예’측이 보도한 정형돈의 근황 사진에 대해 “최근 사진이 아니다”라며 추측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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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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