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는 23일 제주시에 이어 26일 전남 신안군에서 각각 집중호우와 기름유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를 포함한 재난대응기관 사이에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가동되는지 확인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앞서 20일 안전처는 거창군에서 집중호우 대응 협조체계가 원활한지 점검했다.
안전처는 이번 현장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현장의 지휘·협력체계를 보완하고, 자자체가 긴급구조기관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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