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 퓨처북으로 책읽는 습관을 선물해주세요”

“올해 크리스마스, 퓨처북으로 책읽는 습관을 선물해주세요”

기사승인 2015-12-21 18:15: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축제 분위기로 가득한 연말 연시, 아이가 있는 부모와 손주가 있는 조부모는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마음이 바쁘다. 아직은 크리스마스와 산타의 기적을 믿는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어른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이에게 행복한 꿈을 선물하기 위해 어떤 선물을 할까 고민이 가득하다.

특히 조부모는 엄마처럼 육아정보를 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이도 좋아하고, 부모도 만족하는 그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을까. 아이가 원하는 ‘재미’와 부모가 원하는 ‘교육’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담고 있는 선물이 있다면 이러한 고민은 해결될 것이다. 과연 이러한 선물이 있을까?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을 하는 부모와 조부모에게 교육완구 전문회사 토이트론에서 ‘재미’와 ‘책읽는 습관’ 두가지 모두를 담고 있는 선물로 ‘퓨처북’을 추천한다.

◇즐겁게 책놀이 하며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퓨처북!= 요즘 같은 불황기, 닫힌 지갑을 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왕 사주는 것, 한번 놀고 버리는 장난감이나, 포장만 요란한 선물보다는 아이도 좋아하고, 의미도 있는 속이 꽉 찬 선물을 해주고 싶을 것이다. 아이와 부모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퓨처북을 선물하면 어떨까.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읽기,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퓨처북은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책을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모든 그림과 글에서 재미난 소리가 나며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집중하며 책에 빠져들게 된다. 또한 퓨처북로봇 세트를 구매하면 이미 출시된 23종의 퓨처북을 모두 호환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면서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부모에게 휴식과 안심을! 아이에게는 재미와 지식을!=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키와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영양분과 함께 꼭 필요한 것이 책일 것이다. 책 읽어주는 부모는 아이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 퓨처북은 부모가 함께 해주지 못하는 시간에도 함께 놀아주며 책을 친구로 만들어준다. 글과 그림을 재미있게 읽어주기 때문에 글자를 몰라도 책을 혼자 볼 수 있고, 어절별로 읽어주기 때문에 한글까지 스스로 깨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게임과 노래, 코칭 등의 기능으로 아이의 뇌를 자극하면서 흥미를 더한다.

◇퓨처북과 함께하는 알찬 크리스마스!= 스마트기기의 홍수 속에서 책을 먼저 집어 들게 하는 육아, 아이에게 ‘퓨처북 시리즈를 선물하면 어렵지 않다. Let it go 로 전국의 아이들을 사로잡은 ‘겨울왕국 퓨처북’, 다양한 공룡백과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퓨처북’, 한자에서 중국어까지 배울 수 있는 ‘마법 천자문 퓨처북’ 등
토이트론의 교육완구 대표 제품들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이마트 등 전국 주요 마트와
백화점, 아동완구 전문 유통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퓨처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이트론 공식 홈페이지 또는 본사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vitam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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