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신한카드가 카드 사용액에 따라 TV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TV포인트 신한카드 빅플러스와 ‘TV포인트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TV포인트는 디지털 방송에서 영화·드라마 다시보기, 교육 애니메이션 등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때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TV포인트 신한카드는 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고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포인트, 20만원 이상 이용 시 6000포인트,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TV포인트 체크카드는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전월 사용액에 따라 최대 3000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TV포인트 구매 시 2%를 추가 증정한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걸그룹 EXID의 '핫핑크(HOT PINK)'를 태권도 버전으로…태권도시범단 'K타이거즈'
[쿠키영상] 지하철 선로에 추락한 취객을 구해낸 영웅은? 의외의 인물 '헉'
'일심동체?' 알몸을 합성해 묘한 아름다움을 창조한 사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