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지난 2011년 3월 1호점을 시작으로 5년에 걸쳐 총 50호점을 개관했다.
이 사업은 한화건설 임직원들의 직접적인 시공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꿈에그린 도서관 1곳당 평균 1000여권 이상의 도서 기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도서기증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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