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를 기록했고 경기·인천은 0.01%로 미미하게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주보다 0.09% 떨어졌다.
서울에서는 성북구가 0.13%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양천(0.12%), 동작(0.11%), 강서(0.09%), 관악(0.09%) 순의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강남(-0.10%), 송파(-0.05%), 노원(-0.03%), 서대문(-0.02%), 강동(-0.02%)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3%), 동탄(0.02%), 파주운정(0.01%)이 소폭 올랐고 김포한강(-0.13%), 분당(-0.01%), 일산(-0.01%)은 하락했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난생 처음 만난 청년에게 이끌려…기차역에 울려퍼진 즉흥 연주
[쿠키영상] '15세의 영웅' 3명의 소녀를 감싸다 대신 총 맞고 사망한 소년
[쿠키영상] 결혼식을 중단시킨 꼬마 하객의 '급한' 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