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파트너스 회장인 거흥산업 이규석 대표이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더욱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협력사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사랑을 베풀면 더 큰 사랑으로 돌아오는 만큼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기를 롯데 파트너스는 간담회와 정기총회, 단합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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