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소속사 계약 만료 “향후 거취 결정하지 않은 상태”

정유미, 소속사 계약 만료 “향후 거취 결정하지 않은 상태”

기사승인 2016-01-14 10:53: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배우 정유미가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유미는 최근 소속사 매니지먼트 동행과의 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정유미와 현 소속사가 계약이 만료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정유미의 향후 거취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정유미는 최근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배우 공유와 함께 출연한 ‘부산행’은 올해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bluebell@kukimedia.co.kr

[쿠키영상] '눈밭의 혼인서약' 애견이 촬영한 특별한 결혼식 영상

[쿠키영상] '파도타기+아크로바틱' 탠덤서핑 즐기는 세계 챔피언 커플

[쿠키영상] 불쑥 나타난 상어 "땡큐 공짜 참치!"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