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FA 됐다… 최근 소속사 계약 만료돼

정유미, FA 됐다… 최근 소속사 계약 만료돼

기사승인 2016-01-15 00:00:04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배우 정유미가 FA 시장에 나왔다.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유미는 최근 소속사 매니지먼트 동행과의 계약이 만료됐다고 전해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정유미와 현 소속사가 계약이 만료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정유미의 향후 거취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해 주목받은 정유미는 배우 공유와 함께 주연을 맡은 ‘부산행’의 올해 상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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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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