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정준영이 장발의 샤프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나타났습니다.
더 셀러브리티 화보를 진행한 정준영은 록커의 상징인 긴 머리와 도발적이면서도 날카롭고 섹시한 눈매로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는데요.
화보와 함께 인터뷰에서는 정준영의 글래머러스함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냐는 질문에 “손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마이크를 잡고 기타를 튕길 수 있다.”는 뮤지션다운 대답을 했고, 아울러 첫경험인 장발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유니크함과 제스처, 그리고 “머리가 기니까 축구천재로 보인다!”라는 4차원 적인 엉뚱한 발언으로 주위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한편 정준영은 2월부터 시작되는 콘서트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2016년 한 해는 음악적 활동이 그 여느 때보다 폭넓게 진행하게 되리라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제공=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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