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주민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공용시설물 보수공사를 공동주택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지원대상 사업도 8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역점 분야인 '어린이 놀이터 보수'에 있어 지원 비율을 타 지자체와 비교해 90%까지 대폭 높였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클라스가 다른 하마의 수박 먹방
[쿠키영상] 15세 생일을 맞은 '90세' 소녀?...조로증을 이겨낸 '기적의 성인식'
[쿠키영상] "신기록 세우라고 도와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