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238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8202건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 지난해 초부터 올 2월 첫 째주까지 누적거래량 8349건(하루 평균 232건)보다 13.3% 감소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금리 인상 등의 악재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은데다 사상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기저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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