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대표의 후임으로 최 부사장을 추천했다. 포스코는 다음달 11일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사회 구성을 확정짓게 된다.
포스코의 등기 사내이사 5명으로 권오준 회장, 김진일 사장(철강생산본부장), 오인환 부사장(철강사업본부장), 이영훈 포스코켐텍 대표(부사장)과 최 부사장이 신임 이사가 될 전망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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