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엠에이에스인터내셔날 주식회사가 임산부 유아 전문 브랜드 ‘베이비앤마마’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베이비앤마마(Baby&mama)’는 천연소재인 모달을 원단 소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민감한 시기의 임산부들에게 최대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언더웨어로, 브랜드 론칭 전 임산부 체험단을 구성, 제품 평가 후 지난해 야심 차게 출시한 임산부 유아 전문 브랜드다.

특히 임신 중인 젊은 예비 엄마와 출산 후 모유수유 중인 현명한 아기엄마의 연령을 고려해 좀더 세련되고 화사한 파스텔톤의 여성스럽고 신비로움을 담은 수유브라와 브리프를 제작해 아이를 가진 엄마도 여성임을 간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비앤마마 관계자는 “처음으로 직접 고객과 만나게 되는 ‘제13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엄마가 아이를 기다리는 듯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걸 맞는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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