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3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127㎡로 총 1061가구로 이중 6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3가구 ▲84㎡ 440가구 ▲101㎡ 75가구 ▲112㎡ 39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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