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에 따르면 김무성 대표(부산 중·영도)와 서청원 최고위원(경기 화성을), 이인제 최고위원(충남 논산·계룡·금산), 홍문종 의원(경기 의정부을) 등은 경선을 치르게 됐다.
반면 최경환 의원(경북 경산), 김문수 의원(대구 수성갑), 정두언 의원(서울 서대문을),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을)은 단수 추천 지역에 선정돼 공천을 확정지었다.
현역 의원 중 길정우 의원(서울 양천갑), 이이재 의원(강원 동해삼척) 2명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이날 새누리당이 발표한 경선지역은 18곳, 단수추천 지역은 19곳이었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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