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1차로 10개 자치구 16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이달 중 자치구 추가 신청을 받는다.
1차 사업지로 선정된 곳 중 1930년대 지어진 용산구 청파로 주택(D등급)은 지붕과 벽체가 일부 붕괴돼 안전 펜스 설치가 필요하다. 강동구 상일동 공동주택의 콘크리트 담장(E등급)은 심하게 기울어져 보수·보강이 시급한 상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총 39억1000만원을 투입해 18개 자치구에 걸쳐 127곳의 정비를 마쳤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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