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번지 일대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중 조합 보류지(임의분양) 세대에 대해 추가 분양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서울 고덕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곳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이며, 51개동, 365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4㎡ ▲97㎡ ▲120㎡ ▲141㎡ ▲161㎡ ▲192㎡로 구성됐다.
현재 단지 정문 출입구 홍보관(컨테이너사무실)에서 현재 사전상담 예약진행을 하고 있으며, 2017년 2월 입주예정이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고흐에 생명을 불어넣다!' 100명의 화가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Loving Vincent'
'동일 인물 아닌가?' 부모의 젊은 시절을 닮아가는 아이들
켄달 제너의 은밀한 클로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