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대졸 신입사원 공채…최대 60명 선발

쌍용건설, 대졸 신입사원 공채…최대 60명 선발

기사승인 2016-03-16 14:09:55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쌍용건설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토목, 건축, 전기, 기계설비, 플랜트, 안전, 관리 분야 등이다.

전형은 서류심사에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직무적성검사와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서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서는 채용 홈페이지(http://ssyenc.incruit.com)를 통해서만 제출할 수 있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규모는 50명에서 60명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이달 22일까지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자산규모만 1600억 달러에 달하는 두바이투자청(ICD)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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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이연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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