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중소형 장기전세주택 552가구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15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계획안이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지하 5층, 지상 30층 규모다. 면적별로는 49㎡형 108가구, 59㎡형 338가구, 84㎡형 106가구이다.
2018년 7월 착공해 2020년 7월 준공된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고흐에 생명을 불어넣다!' 100명의 화가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Loving Vincent'
'동일 인물 아닌가?' 부모의 젊은 시절을 닮아가는 아이들
켄달 제너의 은밀한 클로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