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돼지농장서 불 나 600마리 떼죽음

충주 돼지농장서 불 나 600마리 떼죽음

기사승인 2016-03-21 18:18:55
[쿠키뉴스=박예슬 기자] 오늘 21일 오전 9시께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약 70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축사 3개동 1천200㎡가 타고 돼지 600마리가 죽어 2억8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축사 안 사료 배급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농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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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기자 기자
yes228@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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